화요일 수도 클럽에서 운동하기 시작할때만 해도 미미한 출발이었지만 이제는 스스로 참여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말 그대로 꽃보다 더 아릅답습니다.
노소가 하나되어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을 나누고 격이없이 대화를 통하여 화합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박복희 위원장님과 조명화 총무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수고가 헛되지 않고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아 연합회장으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지금은 1-2년차 젊은층들이 대거 운동에 참여하면서 실력향상이 눈에 뛰게 보이고 조만간 동작구를 이끌어갈 신인 A급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어 서울 하늘에 동작구 이름을 빛내리라 생각합니다.
후반기에는 여성위원회 자체대회도 계획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기대됩니다. 더욱 열심히 하시기 바라며, 여성위원회 화이팅!
조회 : 3,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