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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5-30 12:09
글쓴이 :
협회 ()
조회 : 4,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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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추첨 행사 처음 합니까
동작구에서 한명도 안됐어요. 바보 아닙니까
진행요원중 2명이 400번대의 번호로 개인적으로 추첨함에 넣은 것만
되었지요
경품이 많으면 뭐합니까 연합회에서 추첨함에 경품권을 넣었을때
반씩 접어서만 넣었어도 자전거 1대 쯤은 되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경품권을 개인적으로 지급해서 추첨함에 넣게 했다면 골고루
분포가 되어 동작구 당첨확율이 높아질것 아닙니까
그것을 집행부에서 큰소리 치며 끝까지 남은 사람에게만 추첨직전에
지급한다고 소리지르더니 뭡니까 이거
동작연합회 임원은 봉사직 입니다. 권력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서울시 대회 구경가서 고생하시는 임원들도 많이 보았지만
언짢은 것도 많았어요
다음부터는 경품권 갖고 이렇게 하지 맙씨다
다른 구 봐요 개인적으로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고 그사람들이 경품함에
넣으니까 당첨 되잖아요
동작구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여러분
운동은 항상 즐겁게 합시다. 그리고 주어진 권리도 당당히 찾고요.
연합회 임원 여러분 권력이 아니라 회원들을 위해 봉사를 하라는 자리
입니다.다시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요.
앞으로는 동작구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그리고
그 회원들의 밑에서 회원들이 즐겁게 운동할수 있게 도움을 주는
연합회로 다시 태어 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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