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0-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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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협회 ()
 조회 : 4,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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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배드민턴연합회에 가입된 17개클럽은
모두가 한가족입니다,
꼭 대회만를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연합회가 아니고
각 클럽 동호인들과 교류하며 친목을 나누기 위하여
셔틀콕으로 연합된 한가족이지요,
서로가 타클럽도 방문하여 그클럽 회원들의 피해(불편)가
없는 정도의 운동과 구경(관람)도 연합된 친목과 교류라고
저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블어 내가 할수있는 일을 그클럽에 도와 줄수있는 것도
연합된 가족의 아름다운 관계가 아닐까요?
시간과 개인사정으로 코치에게 레슨을 받을수 없는
초보자 및 신입생 실력향상(레슨)도 안해줘서 문제지
누구든지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 큰문제가
될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
어린아이를 보호 하듯이 초보자와 비회원을 배려하고
클럽에 처음 찾아온 손님을 반갑게 맞이하여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스포츠맨십과 품격을 알려 활성화에
일조하는데 서로 노력합시다,
옜말에 천냥 빛도 말 한마듸로 갚을 수가 있다고 했는데
서로 좋은 일에는 감사하다는 말은 못하더라도
도와 준 사람에게 기분이 안좋은 말은 삼가 할 줄 아는
지혜롭고 아름다운 연합회 동호인이 됩시다,
제 생각은 클럽이나 단체에서 어떤 특정인이 미워서
클럽 시설물(지붕,운동장,전기,등)을 방치 한다면
회원과 동호인들이 운동하는데 불편하고 불이익을
얻게 되므로 빨리 고쳐서 회원님들이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도록 해 줄수 있는것도
큰 보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셔틀콕 때문에 만난 인연 좋은 만남과 관계과되어
동작구연합회 동호인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연합회의 발전과 동호인들의 친목이 아름다워지길 기도드립니다...
각클럽과 동작구연합회 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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