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7-01 07:15
글쓴이 :
협회 ()
조회 :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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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많은 사람을 접촉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좋은일보다 다툼의 연속이다.
부딪치다보면 남을 탓하게되고 시기, 질투, 모함, 비방, 너무나도 각박한 삶을 살게된다.
길지않은 인생살이 아둥바둥 살아본들 남는거라곤 빈손인데?
무엇때문일까?
작은 이해 관계에 얽혀 좋네 싫네! 잘됐네 잘못됐네! 좋은사람 나쁜사람!
심판장이되고 만다.
결국 인생의 누구나가 추구하는 목적은 같다.
어떠한 행위선상에 있건 사고방식 차이지 모두가 다 같다.
세상살이는 결국 상대를 속여야 사는 사기다.
사기!
사람이 삶의 방편으로 정해놓은 정도의 차이지 결국 속이는 것은 마찬가지다.
고로 남을 탓하기에 앞서 내 자신이 변해야 살고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려야 할것이다.
모든 잘못은 나로부터 시작되고 나로부터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나 자신이 좋으면 상대도 좋고, 나 자신이 나쁘면 상대도 나쁜것이다.
결국 생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잘못된 생각은 생각으로 끝나야지
그것이 행위로 이어진다면 불행의 온상이 될 것이다.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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