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2-22 11:33
글쓴이 :
협회 ()
 조회 :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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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 요즘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떤분은 자기위치를 망각하고 착각속에서 오직 당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커다란 가면을 쓰고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하고 있습니다.
어떤 회장님은 자기클럽회원이 타클럽으로 가는지 운동을 하는지..클럽활성화에는 조금도 관심도없고 오로지 오기와 질투로 연합에 소속도 아닌 여성에게만 절력투구하는 모습이있어 저런 사람이 꼭 회장을 한다는것이 우리 배드민턴 발전에 조금도 도움이 안되는것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동호인 여러분 눈을 크게뜨고 보시기 바랍니다~
클럽은 어느한사람에만 소요물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동호인 여러분의 권리를 찾으시고 즐거운마음으로 클럽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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