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계절 아름답던 가을도 점점 깊어가면서 11월도 얼마후면 우리들 마음에서 잊혀진 계절로 자리잡을 날도 얼마남지 않은것 갔습니다 님들~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두손 꼭잡고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길을 거닐고 싶으시죠 ^^* 가을을 사랑하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고 합니다 하얀 마음이라는 백지위에 수없이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보낼수없는 편지를 셀수없이 쓰게되는 계절이라고 하지요 이 가을이 가기전에 마음속에만 간직하던 사연들을 게시판에다 꺼내 놓아보시면 어떨까요 ^^* 쉽지 않겠지만 진정한 마음이 들어있다면 모두 아름답고 소중한 글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쉬지않고 달려가는 시간속에서 때론 지치고 힘이들때도 있겠지만 그럴땐 푸른 가을하늘 한번 올려다보시고 마음의 기운을 받았으면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곱게물든 가을내음 만끽하시며 미소와 활짝웃음 짓는 나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님들 사랑합니다 style="filter:xray;WIDTH: 0px; HEIGHT: 0px" src=http://kowon.dongseo.ac.kr/~seewhy/Lyrics/Asf/Visions.asf width=0 height=0 autostart="true" loop="-1" volume=0 hidde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