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11-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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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협회 ()
 조회 : 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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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정금클럽에 2006년 4월 21일 가입한 여성회원입니다.
이번 동작구 연합회장배 배드민턴 대회 우승을 하였답니다 ~~~우ㅡㅡ아ㅡ아
금메달이 15개 *** 은메달 동메달 토탈 부상만 해도 만만디 예요 ~~~~~
이렇게 우승하기까지 클럽 고문님 * 회장님 * 여러 임원님 운영 위원장님 ***
총무님 여 총무님 언제나 스스로 봉사하시는 여러회원님들 ~~~****
실력향상을 위하여 열심히 레슨을 배우는 여러 회원님들 (코치님)**땀 뻘뻘***
후배들은 선배님께 인사성 바르고 선배님은 후배를 아끼며 질책하시며 ~~
단합성과 실력은 저절로 향상되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운동하시는 회원들
은 늘 웃음과 대화가 이루어지며 먹거리 또한 때가되면 누구라 할것도 없이
서로 가족적인 분위기로 식사또한 진수성찬이죠 넘 맛있어요.. 정말루요
이런 분위기이다보니 우승은 처음부터 정금이 ~~ ㅇ ~~ 순위였습니다
구장 관리 또한 회원들이 모기라도 물리지 않나 모기장에 소독까지 ~~~
음식물 찌꺼기는 땅에묻어 식물에게 거름이요 구장은 청결하고 ~~~
겨울이면 추울까봐 비닐로 바람 들어오지않게 세심한 배려로 ~~~~
혹~ 바닥이 파이면 얼른 보수공사로 회원들에 부상을염려하시는 임원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 제가 정금인 인게 자랑스럽습니다*****
준비된 우승이였습니다 축하함니다 고생하시였습니다 .
회장님 ~~ 총무님 ~~ 정금인은 영원할겁니다 앞으로도 쭈ㅡ 우ㅡ 욱 **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정금회원이 자랑스럽고 정금회원들은 앞서 봉사하시는
여러분을 사랑함니다 .이번 우승은 여러 분 모두에 금메달입니다
정금 배드민턴 화ㅡ 이 ㅡ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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